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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만원 선물세트 3배 더 팔려

{앵커:유통가의 올 설 매출의 바로미터가 될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의
사전예약 판매 결과가 드러나고
있는데요,

김영란법 개정 영향으로
5만원에서 10만원사이 농축수산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뛰고 있다고 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선물세트를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대형할인점이
지난 한 달 동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
5~10만원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에 비해 41% 정도 늘었습니다.

특히 5~10만원대 농축수산
신선 선물세트는 무려 200%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5~10만원대 상품의 인기가 많은것은 개정된 김영란법 영향이 큰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영진 대형할인점 농산담당/”5~10만원 미만대 세트상품을 20% 이상 늘렸고 올해는 사과,배 세트가 1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 분들이 많이 찾으시고 계십니다.”}

또 지역 신선 선물세트의 강세도
눈에 띕니다.

{임은철 부산 문현동/”생선..등 지역이 부산이다 보니까 선물하려고 고려하고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사과, 산청*함안 곶감*
삼천포멸치 선물세트의 경우
부산매출이 전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에서는
부산의 우수 식품으로 채워진
‘메이드 인 부산’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통가마다 사전예약판매를 끝으로
이달부터 본상품 판매에 돌입하면서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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