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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지붕조명 계속 고장, 끝없는 수리

{앵커:영화의 전당 지붕 조명이 계속해서 고장나서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명품조명은 고사하고 흉물로 전락해 대대적인 개보수가 시급하지만 예산난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

{리포트}
수영강쪽에서 바라본 영화의 전당 지붕입니다.

환한 LED 조명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하지만 반대쪽은 상황이 다릅니다.

지붕의 LED 조명이 아예 꺼져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영화의 전당 소형 지붕의 LED 조명이 꺼져 있는 이유는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수 작업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기 전까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공사가 마무리되어도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LED 조명과 같은 고급화는 먼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조명의 부품을 교체하는 수준에 그치는 보수 공사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시 관계자 "업그레이드까지는 아니고 LED가 조금 문제 있었던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부분만 교체)"}

영화의 전당측은 LED 조명을 고품질화 해 세계적인 명물로 만들고 싶지만 5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할 길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정금용/영화의 전당 홍보팀장 }

투박한 조명에 고장마저 잦은 영화의 전당 LED조명!

끝없이 보수 작업만 계속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할 시기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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