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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퇴직 공무원 잇단 출마…’정체성’ 논란도

조회수1.83K의견0

{앵커:
부산시장 자리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한가지 특징이 퇴직 고위간부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허남식 서병수 전현직 시장 시절에 요직을 맡았던 인물들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부산시 출신 공무원은 대여섯명에 달합니다.

“조성호 전 행정자치국장과 정우연 전 해운대부구청장,이갑준 전 안전행정국장,백운현 전 부산시 정무특보 등
입니다.

새누리당 소속 허남식 전 시장 시절 요직을 맡았던 인물들로,속칭 ‘허남식 키드’로도 불립니다.”

이들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대부분이민주당 간판으로 출마를 저울질한다는 겁니다.

공직 사회에서 의외란 반응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민주당 안팎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기초단체장 후보 인물난을 겪는 민주당 외연확장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반면에,이들의 과거 경력이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아 오히려 역풍을 맞을 거란 의견도 있습니다.

{지역 여권 관계자/”민원이나 행정적 어려움이 있을때 만나주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세상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니까 우리한테 온다는게 말이됩니까?”}

서병수 시장 밑에서 2인자로 지낸
정경진 전 부시장은,일찌감치 민주당 시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지방권력 교체가 이번 지방선거의
화두인 만큼,행정경험을 갖춘 이들의 도전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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