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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인기 쑥!

{앵커:
다가오는 설 준비에 조금씩
마음이 쓰이실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온누리 상품권이
각종 할인 혜택 등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설을 앞두고 은행에는
온누리 상품권을 사려는 고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전에만 이 매장에서 500만원
이상이 팔렸습니다.

{박소향 은행직원/”요즘은 설명절을 맞이해서 주부분들께서 많이 사러 오시는 것 같구요.”}

{최정임 부산 당리동/”처음에 나올때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차피 카드 이용해야 하니까 상품권
사 가지고 하면 이게 할인을 받아서 쓰니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온누리 상품권은 해가 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온누리 상품권 판매금액을 보면 2016년 1870억원, 지난해는 2466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기업차원에서 대량 구매하던 것이
이제는 인지도가 높아져 개인 소비자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재래시장 상인/”온누리 상품권을 재래시장 쓰라고 해 놨으니까 재래시장 사용하니까
매출에 좀 도움이 되지요.”}

2월 한달 동안 개인별 구매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특히 설 전에는 기존 5% 할인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2014년 부터) 개인 판매에 대해 할인을 시작했고요 상품권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전통시장 상품권이 많이 팔렸습니다.”}

올 설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차례상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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