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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기장 29분 주파,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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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해 진영에서 부산 기장을 잇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오늘(7)부터 전면 개통됐습니다.

김해에서 부산까지
29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돼
물류 혁신 등 여러 경제적 효과들이
기대되는데, 사고 우려를 해소하는 건
숙제로 남았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공사
시작 7년여만에 전면 개통했습니다.

경남 김해 진영에서 부산 기장까지
48km 길이의 고속도로입니다.

7km가 넘는 금정산터널 등, 고속도로
80%가 터널과 교량으로 이뤄졌습니다.

{이강래/한국도로공사 사장 “자연 훼손을 최소화 했고, 전 구간에 하천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수방지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진영에서 기장까지 시속 100km 속도로 29분만에 주파가 가능해졌습니다.

김해와 양산, 부산이 30분 생활권이
되는만큼, 경제효과도 기대됩니다.

{서병수/부산시장 “쇼핑과 의료 문화 등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한경호/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경남 서부지역과 영호남 지역의 물류 수송 기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제는 안전입니다.

기장요금소는 진입구간이 너무 짧고,
금정나들목은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이
교차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대감분기점
입니다. 중앙고속도로 본선과 지선이
이곳에서 서로 엇갈리는데, 불과 260m 안에서 교차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큽니다.”

아직 구조적인 개선없이
우선 경찰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재훈/고속도로 순찰대 8지구대장 “대감분기점의 경우 중앙선에서 내려오는 차량은
시속 110km 이고 지선에서 올라오는 차량은 60km 인데 속도 차이가 많이 나서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이에 중앙선 본선에서 내려오는 차량의 속도를 감소시켜서…}

2조원짜리 새 고속도로가
사고 도로로 전락하지 않을 지,
다가오는 설 명절이 첫 고비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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