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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건강백세 위협하는 척추관협착증)

조회수1.04K의견0

{앵커:척추관 협착증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척추신경이 지나는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노인 허릿병’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백세시대, 척추관협착증이 노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허리를 반쯤 굽히며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 여성!

허리 디스크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생소한 병명을 진단 받았습니다.

바로 척추관협착증입니다.

{이득순(80세)/척추관협착증 환자 “계속은 못 걷지요. 다리도 아프고 하니까. 안 쉬면 못 걸어요. 다리도 땅기고 힘도 없고…}

척추관협착증을 디스크로 잘못 알아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 통증으로 얼마가지 못하고 쉬어야 하며, 이때 앉아있거나 허리를 굽혔을 때 증상이 완화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 디스크 다음으로 많이 생기는 척추질환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척추협착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해마다 늘어 2016년 144만7천명에 달했는데요.

이 중 94.5%는 50대 이상이었습니다.

{꼬부랑 할머니 병 ‘척추관협착증’/ 디스크와 달리 허리 펴거나 젖힐 때 통증 심해…구부정한 자세, 조금만 걸어도 다리 터질 듯 아파 걷다 쉬다 반복}

허리를 앞으로 굽혔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허리 디스크와는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쪼그려 앉아 쉬게 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더 악화될 경우 자신의 발을 어디다 둔지도 모르는 감각이상과 구름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합니다.

협착증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에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걷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다리 감각도 떨어져 낙상위험도 커지는데요.

빨리 발견하면 수술이 아닌 보존치료가 가능합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증상이나 통증 정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행되는 약물치료, 신경차단술, 물리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치료를 꾸준히 해도 저린 증상이나 통증이 더 심해질 경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척추질환은 노인인구와 비례해 증가하는데요.

건강한 백세인생을 위해서는 이것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젊은시절부터 만성 디스크가 있거나 농사일처럼 허리를 구부리는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척추강화운동과 바른 자세를 유지해 디스크나 척추관절에 주는 부담을 줄여야 겠습니다.

척추는 몸의 기둥이라고 하는 만큼 수술도 신중해야 합니다.

단, 협착증이 심해 대소변장애가 생겼다면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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