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지역에서는 휴일인 오늘(31)도 복구작업이 계속됐습니다.
부산 기장군과 금정구, 북구등 침수피해 지역에는 오늘 주민과 공무원, 군인등 3천6백여명이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또 굴삭기 40여대와 덤프트럭 30여대등 장비가 동원돼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쓰레기들을 치웠습니다.
이런가운데 지난 28일에 이어 오늘도 부산 기장소방서에 익명의 시민이 수해복구에 써달라며 30년동안 모은 돈 천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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