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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위험’ 부산외곽순환도로 졸속 개통 논란

조회수4.67K의견0

{앵커:
뉴스아이 시작합니다.

서둘러서 어슬프게 만든 것을 두고 졸속이라고 합니다.

바로 어제 완전 개통한 부산외곽순환도로 이야기입니다.

김해 진영에서 부산 기장까지 30분 이내로 주파할 수있다고 자랑이 늘어놓았는데요,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닙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대동
나들목으로 나가려던 트레일러가
멈춰섭니다.

4.5톤 이상 차량은 진입할 수 없어
화물차들이 회차를 하느라 애를 먹습니다.

{박우혁/트레일러 기사/”(돌아가야 돼요?) 네 다시 돌아가셔야 돼요.”}

대감분기점은 1*2차로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3*4차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아찔하게 차선을 변경합니다.

제때 차선변경을 못해 갈림길
안전지대에 고립되기도 합니다.

{최성훈/한국도로공사 차장/”대감분기점의 엇갈림 교차로는 당초 210m였는데 325m로 연장을 했고요. 경찰과 협의하여 속도를 제한하는 방향, 차로를 확정하는 방향으로 (개선했습니다.)}

금정 나들목 진입로는 진입로를 착각해 역주행까지 합니다.

{운전자/”기장 표시된 곳으로 가야겠네…”}

터널안은 희뿌연 먼지가 가득해
시야 확보조차 어렵습니다.

때문에 먼지를 연기로 착각한
화재 오인신고가 119에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금정산 터널은 길이가 7km가 넘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긴 터널입니다.

터널내 먼지가 시야를 가리면서 운전자들의 사고 위험이 그만큼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도로공사가 결빙을 우려해 물청소를
하지 않고 개통했기 때문입니다.

2조 3천억원이 투입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졸속 개통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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