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후 3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산업단지 도로변에 설치된 전신주 전선이 끊어져 불꽃이 튀면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잡풀 600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으며 공장 2곳에는 90분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전신주 꼭대기에 있는 낙뢰 방지선이 절단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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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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