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해 4월 밀양시의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생태관광지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할 수 있는 곳으로 생태환경 육성을 위해 환경부장관과 문화체육부장관이 협의해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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