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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모 병원 정전, 중환자 6명 인근 병원 이송

조회수833의견0

{앵커:
어제(9) 저녁, 200명이 넘는 환자가
입원한 창원의 한 병원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밀양 참사가
되풀이 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황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230여명의 환자가 입원한
경남 창원의 한 병원 건물입니다.

어제(9) 저녁 6시 쯤,
이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은 2시간 반 가량 이어졌고,
중환자 6명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밀양 세종병원과 달리
정전 직후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서
산소호흡기를 단 중환자도 위급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전 임시 발전기를 통해 건물에 전력이 공급되면서 병원에 남은
중환자들도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동 소방대원/”병원 측 비상발전기로 최초에 긴급으로 돌아가다가 만약 그게 또
고장나면 다른 병원으로 전체 환자를 다 옮겨야 되니까 한전의 대형 발전 차량을 미리 배치 시켜놓고…”}

소방당국은 오늘(10) 오전쯤 전력이 완전 복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지하 누수로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황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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