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전 10시쯤 부산 영도구 하리 방파제 앞 30미터 해상에서 해녀 복장을 한 70살 A 씨가 떠있는 것을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A 씨가 물질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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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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