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 먹는 명절에서 사 먹는 명절로

조회수578의견0

{앵커: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주부님들 음식 장만하느라 많이
바쁘시죠?

그런데 요즘 명절 음식 준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화로 구워낸 제수용 생선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고객들 주문으로
구워 팔고 있습니다.

그냥 파는 것보다 20% 가까이
비싸지만 집에서 냄새 나게 힘겹게
굽느니 미리 구워 놓은 생선을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산적과 각종 전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대형할인점의 경우 각종 모듬
전류를 세트로 판매했더니 지난해
설 보다 매출이 2배로 뛰었습니다.

떡국 고명에서 각종 나물 무침도
그냥 먹으면 될 정도로 조리돼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수용품이 전반적으로 판매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이처럼 미리 조리된 제수용품의 경우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황순자 고객/”하나 하나 사서 하는 것보다 저렇게 만들어 놓은거 사 가니까 편리하더라고요. 가격도 싸고 여러면에서 보니까…”}

무엇보다 가장 인기는 바로
차례상 세트 주문으로 지난해 설에
비해 40%나 매출이 뛰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리함과 가격적인
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미선 대형할인점 차례상담당/”전반적인 제수용품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명절 차례상 준비의 간소화 간편화 트렌드에 맞춰서 해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편하게 명절을 지내려는
분위기가 이제 직접 해 먹는 명절에서
간편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분위기로 바껴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