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설 연휴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30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처럼 24시간 정상운영하고, 병,의원 2백53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정해 정해진 날짜에 진료하도록 했습니다.
또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국도 휴일지킴이 약국 6백2곳을
정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부산시가 설 연휴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30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처럼 24시간 정상운영하고, 병,의원 2백53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정해 정해진 날짜에 진료하도록 했습니다.
또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국도 휴일지킴이 약국 6백2곳을
정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