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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단, 가상화폐로 자금세탁

조회수482의견0

{앵커:
보이스피싱이나 음란 채팅을
이용한 몸캠 피싱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기단은 10억원의 범죄 수익금을
은닉하기 위해 가상화폐로
자금세탁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합니다.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30살 김모 씨
등 8명은 지난해 2월부터
석달동안 중국에 은신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 등을 사칭 한 보이스피싱,
음란채팅을 유도한 뒤 촬영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몸캠 피싱
등 수법도 다양했습니다.

이 조직이 지난해 2월부터 석달동안520명으로부터 벌어들인 범죄 수익은
10억원이 넘었습니다.

범죄수익금 대부분은 자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 계좌 3곳을 거쳐
비트코인으로 자금세탁을 했습니다.

범행당시 120만원이던 비트코인 1개 시세는 최근 천만원을 넘어섰지만
사기단은 대부분 위안화로 인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호돈/부산 기장경찰서 수사과장/”올해 같이 비트코인이 광풍이 분다고 할 정도로 가격이 오르고 하는 것은 그때 당시 예상을 못했던 부분이고 오히려 자금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김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비트코인 환전책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해외에 도피중인 4명을 쫓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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