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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등록 시작, 부산 경남 속도차

조회수713의견0

{앵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될
후보자들에 대해 오늘 부터 예부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부산은 첫날 시장후보로
단 한명이 등록한 반면에 경남은
도지사후보만 4명이 일찌감치
등록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유일하게 박민식 전 의원이 등록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민식/부산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서병수, 오거돈 이런 분들의 이름이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을 떠나서 이런 분들이 또다시 부산 시장이 된다면 참으로 부산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경남도지사 등록현장은 아침 일찍부터 예비후보들로 북적였습니다.

여당 공민배 후보에 야당 하영제, 김영선, 안홍준 후보가 등록 경쟁을
벌였습니다.

{안홍준/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유한국당)/12년간의 국회의원 3선 경험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경험을 살려서 마지막 뼈를 묻을 경남 고향에 봉사할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운대을 보궐선거에는 자유한국당 김정희,민중당 고창권 후보가
등록을 했습니다.

반면 다른 후보들은 설연휴 또는 평창 올림픽 이후 등록할 계획이어서, 전략적인 차별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당은 또 부산시장 후보모임인 원팀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아직 등록시일이 남은 부산시의원 출마 예비후보 30명도 함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에도
부산 3명, 경남 1명이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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