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극장가-골든슬럼버,흥부 상영

조회수767의견0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극장가의 전통적 성수기, 바로 설이죠.
’1987′에서 이한열 열사로 분했던 강동원이 순박한 택배 기사로 변신을 꾀합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유작도 극장가를 노크하는데요. 설 연휴를 달굴 신작 열전,
지금 소개합니다.}

{리포트}

모범시민으로 유명세를 탄 택배 기사 건우! 광화문에 갔다가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난데없이 암살범이 된 건우는 가까스로 도망치지만, CCTV와 목격자 지문까지 완벽 조작돼 공개수배 되는데요.

건우가 도망칠수록 동규 금철 선영 등 그를 돕는 친구들은 위험에 빠집니다.

+++++++++++

영화는 이사카 고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지난 2010년 개봉한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추적스릴러입니다.

7년 전 소설을 읽은 강동원이 국내 영화화를 먼저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거대한 시스템에서 소시민이 겪는 두려움, 끝까지 내편에 서줄 사람은 누구인지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강동원은 땀을 쥐는 도주극부터 1인 2역까지 원맨쇼를 펼치고, 김의성과 김대명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냅니다.

++++++++++

세도정치로 힘을 잃은 헌종! 양반들의 권력 다툼에 백성의 삶은 피폐합니다.

어릴적 헤어진 형을 찾기 위해 소설로 이름을 알리던 흥부는 놀부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조혁과 만나는데요.

부모 잃은 아이를 돌보는 양반 조혁과 권세에 눈이 먼 조항리! 흥부는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소설을 씁니다.

+++++++++

정우의 첫 사극 도전이자 김주혁의 유작인 ‘흥부’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관상’ ‘왕의 남자’의 뒤를 잇는 팩션 사극으로, 지은이와 창작시기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고전 ‘흥부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끄는데요.

세상이 변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 권선징악의 메시지는 조선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관통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연기인생 20년을 마감한 김주혁의 유작으로, 특유의 선한 분위기는 영화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앵커:지난해 부산행을 택한 할리우드 블록 버스터가 있습니다. 바로 마블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영화 ‘블랙 팬서’인데요. 마블의 가장 혁신적 히어로라는 수식어가 붙은 화제의 신작,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시죠.}

{리포트}

아프리카 한복판의 와칸다 왕국! 폭탄 테러로 ‘티차카’ 국왕이 숨지자 아들인 ‘티찰라’가 왕위를 계승합니다.

암흑가의 무기 거래상 ‘율리시스 클로우’는 와칸다에서만 생산되는 희귀금속 비브라늄을 밀수하려고 하는데요.

한편, 티찰라에 대한 원한으로 평생을살아온 숙적 ‘에릭 킬몽거’는 왕위를 놓고 티찰라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가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인종 차별의 역사와 흑인 인권 등 보다 심오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광안대교와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부산의 명소를 배경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입니다.

채드윅보스만 등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최근 내한해 열기는 더 뜨거운데요.

여배우 루피타 뇽은 직접 한국어 대사를 소화하고, 모션 캡처 연기의 대가 앤디 서키스는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앵커: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엔 하루 평균 150만 명 안팎의 관객이 극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일상에 쉼표를 찍는 명절 연휴!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