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네모반듯한 학교 없어진다

{앵커:
공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는 뜻인데,
앞으로 직사각형의 네모반듯한
학교 풍경이 서서히 사라질
전망입니다.

김동환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교 중심부와 각 건물을 연결해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 환경을 활용해 여유공간
확보와 커뮤니티 시설을 늘입니다.

건물 사이의 계단을 없애고
성장단계에 따라 운동장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조효제/부산시교육청 교육시설과장/”내부적으로 위원회를 거쳐서 11월 경에 착공하면 2020년 3월 개교니까 2020년 1월에 준공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신축이나 개축되는 학교는
특성에 따라 이처럼 디자인이
차별화 될 전망입니다.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지하 대피시설 확보와 태양광 등
에너지 효율성에 무게를 두게 됩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우리 교육청은 앞으로 신축하거나 개축하는 모든 학교 건물과 내부 공간에 대한 디자인을 혁신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시설의 질적 수준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교과교실제로 인한
효율성이 떨어지는 10개 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 사업을 함께
진행 할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