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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 음주사고에 친형 살해한 20대까지

{앵커:어제(24)밤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가 아파트 단지안에서 7중 충돌사고를 냈습니다.

또 입원중인 아버지를 간병하는 문제로 다투다 친형을 살해한 20대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휴일 사건사고를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뒷부분이 움푹 패였습니다 .

다른 차량은 아예 바퀴에 강한 충격으로 타이어가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24) 밤 11시,

49살 A씨가 승용차로 부산 남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안에서 차량 7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A씨는 혈중알콜농도 0.11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살 B 씨가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현장입니다.

B씨는 오늘 새벽 0시쯤 6살 많은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며 다투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직업도 없는데다 뇌출혈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제대로 병간호하지 못한다는 형의 꾸중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체포해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또 어제(24) 낮 1시쯤에는 부산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서 9톤급 바지선이 침몰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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