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동해남부선
역사에서 철제 안전펜스를 훔친 혐의로 고물업자 42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9일 낮
부산 동해남부선 센텀역에서
경계지점을 설정한 철제 안전펜스
10미터 가량, 시가 300만원 상당을
절단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동해남부선
역사에서 철제 안전펜스를 훔친 혐의로 고물업자 42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9일 낮
부산 동해남부선 센텀역에서
경계지점을 설정한 철제 안전펜스
10미터 가량, 시가 300만원 상당을
절단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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