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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탈모 남녀노소 예외없다)

조회수1.32K의견0

{앵커:탈모하면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탈모 고민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고 하는데요.

한창 꾸밀 나이에 탈모를 겪게 되면 삶의 질도 떨어지기 마련이죠. 탈모,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 건강 365에서 관련 정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이마가 M자형으로 깊게 파인 이 남성은 이제 겨우 20대입니다.

줄어든 머리숱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고민을 거듭하다 병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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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24세) “처음엔 좀 의심을 했죠. 설마 탈모인가 싶어서…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단기간에 빠지는 건가 했는데…병원에서 탈모가 계속 있었다고 하니까 충격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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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한양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

-일단 남성형 탈모의 주원인은 DHT라는 호르몬이 많이 작용을 하고요.

하지만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같은 후천적 요인도 탈모의 악화 원인으로 상당부분 작용합니다.

복잡한 사회시스템과 극심한 취업난 등,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20~30대의 경우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음주 흡연이 유발되는 등의 악순환을 거듭해 탈모의 연령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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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숭 빠지는 머리카락은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고민거리입니다.

2016년 탈모 진료 환자의 비율은 남성이 55%, 여성은 45%로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탈모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20~30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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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탈모는 보통 헤어라인을 M자형형태로 침범하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탈모의 경우는 헤어라인을 보존하면서 주로 정수리 가마 부위 위주로 모발이 천천히 가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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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벗겨지기 시작하는 탈모와 20대에 시작되는 탈모는 삶의 질에 큰 차이가 있죠.

젊은 세대일수록 탈모의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요.

머리숱뿐만 아니라 가늘어진 모발의 굵기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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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맥스웰피부과 원장}

-초기에 잘 발견된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도 진행을 막고, 호전도 가능합니다.

많이 진행된 경우는 부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M자 부위같이 모발이 빠르게 퇴화되는 부위는 당장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수리 같은 경우는 보통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약물치료나 메조테라피 등의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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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이 코앞입니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대표 불청객이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 자외선인데요.

환절기! 두피와 모발관리가 중요한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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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의 건강도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봄철에는 아무래도 자외선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외출시 모자나 양산으로 두피를 보호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늘어나면 모공이 막히거나 두피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 집에 들어왔을 때는 1분이상 충분히 시간을 두고 꼼꼼하게 샴푸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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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중장년층을 넘어 20~30대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탈모가 의심되면 빨리 피부과를 찾아보시죠.

거의 모든 탈모는 치료와 예방이 가능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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