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묻힌 세계적인 작곡가 고 윤이상 선생의 유해가 고향 경남 통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유해는 통영시 추모공원 내 공설봉안당에 임시 안치됐는데, 1995년 독일 베를린에 묻힌 지 23년만의 일입니다.
행사는 윤 선생의 부인인 이수자 여사와 김동진 시장 등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이에 앞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유해 안치를 막겠다며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오길남박사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인생을 파탄 시킨 공산주의자가 왜 통영으로 오는데? 김일성 추종자이니 당연히 북한의 열사의능으로 가야지?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김대중와 같이 열사의 능으로 이장해라.
Added by KNN관리자
1647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105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92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809 Views2 Comments2 Likes3 주전
249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7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418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주 우진
오길남박사 가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인생을 파탄 시킨 공산주의자가 왜 통영으로 오는데?
김일성 추종자이니 당연히 북한의 열사의능으로 가야지?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있는 김대중와 같이 열사의 능으로 이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