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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조회수667의견0

{앵커:어느새 계절은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요즘, 사계절의 풍광을 느끼며 사는 승려을 삶을 만나보시죠.

현진 스님의 10번째 산문집, ‘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오늘의 책입니다.}

조계종 마야사 주지 현진스님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을 이야기합니다.

꽃나무와 농사를 돌보고 사찰을 가꾸며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승려의 삶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요.

‘백 마디 말보다 자연의 풍광이 말없이 위로를 건넬 수 있다’고 역설하며 독자들을 자연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비교하지 않는 삶에서 오는 행복, 타인을 미소로 대하는 태도 등 따스한 이야기들도 빼곡히 담겨 있는데요.

불교 잡지인 월간 해인 편집장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지낸 저자의 간결하고 꾸밈없는 글이 울림을 더합니다.

현진 스님의’좋은 봄날에 울지 마라’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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