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김해시가 장유계곡 일대에 3백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대규모 휴양림을 조성하는 계획에 대해 환경단체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해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은 야생동물등 자연생태계 보전을 이유로 장유계곡 일대 휴양림 조성을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749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117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98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984 Views2 Comments2 Likes3 주전
256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48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424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서 나경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정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