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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

조회수658의견0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기나긴 겨울이 가고 꽃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 봄을 앞둔 부산경남 문화가도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데요. 봄을 여는 합창부터 부산 연극인의 열정을 느낄 수 무대까지,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시죠.}

{리포트}
각기 다른 목소리들이 서로 하모니를 이뤄 하나의 소리로 울려 퍼집니다.

다음 달 2일, 부산시립합창단이 민인기 울산시립합창단 예술 감독과 함께 올해 공연의 첫 번째 막을 올립니다.

‘꽃, 그리고 사랑’이라는 테마로 봄을 여는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이는데요.

1부에서는 화려하고 웅장한 미사곡을,
2부에서는 서정적인 한국 합창곡과 유쾌한 미국 합창곡을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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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열린소극장의 폐관을 막기 위해 결성됐던 ‘열린소극장 예술공동체’
연극인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칩니다.

극단 차이가 다음 달 3일까지 연극 ‘트라우마’를 무대 위에 올리는데요.

기괴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방식과 정체성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2011년 이후 무대를 떠났던 구현철이 연출을 맡았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유재명은 7년
만에 부산 관객과 다시 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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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영화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시죠.

다음 달 4일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영화의 전당이 주요 부문 후보작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엽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과 ‘다키스트 아워’ 같은 화제작부터 ‘쓰리 빌보드’와 ‘레이디 버드’ 등 국내 미개봉작 등 10편을 소개하는데요.

‘문라이트’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라라랜드’ 등 지난해 아카데미를 달궜던 수상작 3편도 앵콜 상영됩니다.

{앵커:겨울철은 화랑가의 전통적인 비수기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봄을 앞둔 지역 화랑가가 긴 겨울잠을 깨고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요. 봄 내음 물씬나는 전시회도 연이어 만나보시죠.}

{리포트}

알콩달콩한 신혼을 그린 일러스트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배성태 작가가
‘구름껴도 맑음’전을 열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신혼부부의 일상을 캔버스에 녹여냈는데요.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빛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재기발랄한 그림과 실감나는 대사는 관람객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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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팔에 볼록한 배, 두 세 살 아이를 닮은 조각 작품에는 거친 단어와 강렬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산 출신의 주목 받는 30대 조각가 ‘제제’가 첫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소울아트 스페이스의 신진작가 지원전의 일환으로, 풍자와 위트가 있는 경쾌한 작품 45점을 ‘밝은 방’과 ‘어두운 방’으로 나눠 전시하고 있는데요.

체제와 시스템 속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앵커:오늘은 2월의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부산경남 곳곳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공연과 저렴한 공연들이 마련돼 있는데요. 신학기를 앞둔 아이와 함께 오늘 하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죠?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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