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2/28, 감기비염 없이 새 학기 보내려면?)

조회수1.07K의견0

{앵커:직장인이 월요병을 겪듯 방학을 보낸 아이도 새 학기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학기가 되면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나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감기비염 걱정 없이 새 학기를 보내는 방법 알아봅니다.}

{리포트}

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

콧물과 재채기가 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비염을 진단 받았습니다.

3월 새 학기와 함께 어린이 건강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박승애/ 이병민 군 어머니 “학교에서 코를 푸는 횟수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코를 많이 풀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방해도 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은 환경도 낯설고 새로 친구도 사귀어야 되는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고 잦은 감기를 반복하다보면 비염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변덕스러운 봄 날씨와 황사, 꿏가루 등도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른에겐 월요병이, 아이에겐 새학기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매년 3월이면 감기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데, 무늬만 감기에 속아선 안 됩니다.

{수퍼:헷갈리는 감기 vs 비염/ *감기: 두통*몸살 등 전신증상 *비염: 코에 증상 집중}

감기는 열이 나고 몸살, 두통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반면에 비염은 증상이 코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는 일주일, 길어야 열흘이면 낫지만 코증상이 한달이상 지속된다면 비염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신학기에 찾아온 감기비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집중력 장애, 성장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는데요.

한방에서는 호흡기와 장 면역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 모두 면역력이 문제인데요.

사람 몸의 면역력의 70%는 장면역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코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호흡기면역력뿐만 아니라 장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의보감 속에는 미병치병(未病治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라는 뜻인데요.

건강의 비결은 바로 면역력 강화에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데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변덕스러운 봄 날에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 대추차를 자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3월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감기 비염 환자들이 병원마다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 감기를 자주 앓거나 비염 증상이 있다면 봄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