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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 수천만원 챙긴 10대 3명

부산영도경찰서는
허위로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수천만원의 돈을 챙긴 혐의로
18살 A 군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유아용품등을 판매한다는 허위글을 올린 뒤,
130여명에게 2천 3백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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