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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경기 바닥쳤나?

조회수2.08K의견0

{앵커:
장기불황의 늪에 빠졌던
지역 조선경기가 올들어
수주 물량을 크게 늘리며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잔뜩 움추러들었던 지역경제도
이제는 ‘바닥을 쳤다’는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형모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때 세계를 호령하던 우리 조선업계는지난 2016년 수주 절벽과 함께
수만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잃고
조선소를 떠나는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엔 서서히 바닥을 다지더니 마침내 올해부터는 수주가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지난 한주동안에만 7척, 8억달러 상당을 수주하는 등 올한해동안
과거 호황기에 육박하는 수주를 기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석원 /대우조선해양 전략기획부서장 “중국중심의 LNG 수요증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서 선박시장은 예전 호황기 수준의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우와 함께 삼성중공업도
이미 수주 1조원을 돌파하며
올해는 흑자전환까지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적용될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와 국제 유가 회복이
신규 수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남/ 삼성중공업 기술기획팀장”해양플랜트의 경우국제유가가 전반적으로
상승기류에 와있기 때문에 그런관점에서 발주처들이 발주를위한 시그널들이
서서히 오고있는 시점입니다.”}

거제시 등 지역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이제는 바닥을 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분위깁니다.

올초반 보여준 이같은 수주상승세는
얼어붙었던 지역조선경기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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