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장군, 국토부만 바라보는 이유는?

조회수1.86K의견0

{앵커:
청약조정대상지역인 부산 기장군은
요즘 국토교통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될지 모른다는 기대때문인데 현실적으로 당장은 어려울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기장군의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역 부동산 침체에 대한 지적에
기장군의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손병석 1차관은 검토시점이 아니라며 사실상 검토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업계에서도 기장군만 조정구역을
해제하는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서정렬/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일단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국토부 입장에서는 대상지역으로 지정한 목적과 요건이 있을텐데 기장군의 아파트 시장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해제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기장군의 경우 조정지역 지정이후
매매와 전세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매는 부산 평균보다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 조정지역이 아닌 서구와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합니다.

전세도 평균보다 하락하고 있는게
통계로도 확인될 정도입니다.

때문에 기장지역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혜신/솔렉스마케팅 부산경남지사 대표/여러가지로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해운대구나 동래구와 같이 기존 도심 아파트 지역같은 경우는 기존에 가격들이 많이 오른 상태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됐는데 기장군의 경우에는 가격이 오를거라는 기대감만으로 지정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대로면 일광 신도시 조성 차질 등 기장군 부동산 전반의 부진은 피할 수 없는 만큼 정책적인 보완은
필요해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