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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군 여전히 안갯속

{앵커:
백 일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의
후보군이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유력 후보들의 출마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인데,
공직사퇴 시한인 15일은 가까워져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시장 출마가 유력시되던
김영춘 해수부장관은 당으로부터
최근 불출마를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내 경선은 원칙만 있을뿐
누구를 대상으로 언제 할 지도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전략공천이냐 경선이냐를 정하지 못한
자유한국당은 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에 대한 반발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종혁/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출마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을 거기(여론조사)에 집어넣었다. 이것은 명백히 문제가 있는 편파 여론조사입니다.}

경남도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 의원의 출마 여부를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때문에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광역단체장의 후보군 윤곽은
선거를 백 여일 남겨놓은 상황에서도
안갯속입니다.

여야는 국회의원 차출 여부와 당내 경선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유력 주자들은 출마 선언을 미룬채 당내 상황과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인
15일 직전에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때문에 본격 선거전을 앞두고
당내 갈등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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