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요금 없다고 했는데..’ 경찰, 태양광 설치 피해 수사

조회수2.01K의견0

{앵커:
전기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유도한
업체에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업체는 상담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는
양우범 씨는 지난해 8월
태양광 발전설비를 달았습니다.

앞으로 전기요금을 내지않아도 된다고 설명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양우범/부산시 금정구/”전기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 지금 현재 18만원 내는 돈을 한전에 내지 말고 자기들에게 달라 그러면 태양광을 설치를 해주겠다 이렇게 처음 이야기를 하셨고요.”}

상담 당시 10년동안 설치비와 계약비 명목으로 현재 수준의 전기요금을
업체로 내면 된다는 설명도 들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반 년이 넘도록 비슷한
전기요금이 계속 부과되고 있습니다.

5개 이상의 사업장이 이같은 피해를
입었다며 해당 업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상담과정에서 요금에 대해 설명했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태양광 설비 설치업체 관계자/”기본요금은 저희들이 설명을 했거든요. 기본요금은 나오고… (발전)량이 모자라면 한전 전기를 쓰게끔 되어 있잖아요.”}

경찰은 업체 대표 등을 불러
상담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 관계자/”영업사원이 영업 일부분에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업체)하고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해가지고 영업사원을 상대로 조사를 더 진행해 봐야합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와 관련된
논란은 경찰 수사를 통해 그 진실이
가려지게 됐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