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오늘(7)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8개 공공기관은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50억원을 목표로
공동기금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창업과 육성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오늘(7)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8개 공공기관은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50억원을 목표로
공동기금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창업과 육성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