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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3/8 피부에 가혹한 계절 ‘봄’ 관리요령은?

조회수1.09K의견0

{앵커:봄은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피부노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바로 강한 자외선과 알레르기 일으키는 물질 때문인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는 봄철 피부관리요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화면 보시죠!}

{리포트}

화창한 날씨처럼 피부도 환하면 좋으련만 일 년 중 피부가 가장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 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봄철 피부 관리요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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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모 씨(색소질환 치료 환자)/저 같은 경우는 유전적인 원인도 있고, 특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눈에 띄게 잡티나 주근깨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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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렬 남포고운피부과 원장/ 피부과 의학박사, 부산대 외래교수}

봄철은 긴 겨울 뒤 기온 상승으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예민해져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모공이 확장되면서 거친 피부로 만들게 됩니다.

또한 피부 겉면만 태우는 한여름 자외선과 달리 봄철 자외선은 피부진피까지 파고들어 거뭇거뭇한 색소침착이 생깁니다.

또 봄철에는 불청객 황사와 꽃가루가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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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엔 딸 대신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말이 있죠.

봄볕은 가을볕보다 강해 살갗도 잘 타고 피부도 쉽게 손상되는데요.

봄철 짙어진 잡티, 어떻게 지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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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주근깨는 얼굴에 생기는 흔한 피부 질환입니다.

주근깨는 2~3mm 옅은 갈색점이 또렷하게 도드라지는 반면, 기미는 넓은 갈색 반점이 불분명하게 자리 잡아 눈밑에 엔자 모양의 좌우대칭을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근깨는 색소만 파괴하는 nd/yag, ruby등의 레이저로 1~2번 치료로 90프로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기미는 치료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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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은 반갑지만 얼굴에 핀 꽃은 달갑지 않죠.

유독 봄만 되만 이곳저곳이 가렵고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는 분들이 있는데요.

원인은 황사와 꽃가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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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렬 남포고운피부과 원장}

야외활동 늘면서 피지 분비가 늘고 꽃가루 미세먼지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 하므로써 붉은 발진과 가려움증, 뾰루지 두드러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심한 경우 가까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로 레이저 치료, 보습연고 치료로 빠른 진정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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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나 꽃가루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부드럽고 꼼꼼한 세안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봄철 기승을 부리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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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표기는 자외선B를 차단, PA표기는 자외선A 차단 등급을 나타냅니다.

봄철에는 SPF 30, PA++ 이상 제품을 외출 30분 전 두드려 흡수시키되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나 모자로 꽃가루나 황사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시는 게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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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유분기 많은 영양크림보다는 수분크림이 효과적입니다.

각질 관리는 필링제품을 사용해 일주일에 한번만 해주면 된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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