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반 홍준표 성향의 의원들로 구성된
보수의 미래 포럼을 창립하고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보수의 미래 포럼은 유 의원을 대표로
원유철, 정우택 의원을 고문으로
했으며 윤상직, 김진태 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창립세미나에서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은 최근 미투운동이
여권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보수정당쪽으로 반사이익이 돌아오지도
않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반 홍준표 성향의 의원들로 구성된
보수의 미래 포럼을 창립하고
세력화에 나섰습니다.
보수의 미래 포럼은 유 의원을 대표로
원유철, 정우택 의원을 고문으로
했으며 윤상직, 김진태 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창립세미나에서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은 최근 미투운동이
여권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보수정당쪽으로 반사이익이 돌아오지도
않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