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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봄철환절기허리건강

조회수649의견0

{앵커: -봄이 다가왔지만 계절이 바뀌는 이맘 때, 허리 건강 잘 챙기셔야됩니다.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

{리포트}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졌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허리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우리 척추에는 비상등이 켜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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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록 / 허리디스크 환자 / 추운 겨울도 끝났고 날도 풀려서 자전거를 타보려고 나갔는데 타다 보니 허리가 너무 불편해서 병원을 방문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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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세바른병원 병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

일교차가 크다보니, 허리 주변 인대나 근육이 경직되어있어 갑작스럽게 무리할 경우, 다치기가 더 쉽습니다.

기상 직후나 활동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척추 유연성 높여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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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죠.

하지만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젊은 층도 허리에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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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나, 이사,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 층도 허리를 삐끗하기 쉬운데요.

또 겨울동안 운동량이 감소해 척추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있는 상태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요통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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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면서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내 체력과 허리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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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갑작스럽게 좌우로 비트는 동작이 특히 무리가 될 수 있는데요.

골프나 테니스, 야구 같은 종목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기존에 이미 척추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한 후 자신에게 맞는 강도의 운동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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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등산의 계절이기도 하죠.

부상 위험을 줄이려면 스트레칭이 중요한데요.

산을 오르기 전과 후, 산행 중에도 틈틈이 해줘야 허리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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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 세바른병원 병원장 }

봄철 등산 많이 하시는데요.

산을 오를 땐 상체를 약간 구부리면 허리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지만, 하산 시에는 체중이 앞 쪽으로 쏠려 허리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낮은 산을 위주로, 30분 정도 걷고 쉬기를 반복하고, 작은 보폭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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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포근한 날씨에 춘곤증이 생기곤 하죠.

책상에 엎드려서 부족한 잠을 청하게 되는데요.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를 압박하는 만큼 잠깐씩 일어나서 허리를 곧게 펴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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