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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금품 훔친 동창생 3명 검거

부산 북부경찰서는
PC방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김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달 1일,
부산 덕천동의 한 피시방에서
다른 손님이 두고 간 지갑 등 1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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