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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조직적 채용비리 저질렀나?

{앵커: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BNK 박재경 사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임원들의 잇따른 구속에
BNK가 조직적으로 채용비리를 일삼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높아지고있습니다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BNK 금융지주 박재경 사장이
두번의 영장 청구 끝에
결국 어젯밤(8) 구속됐습니다.

지난 2일 BNK 저축은행
강동주 대표 구속에 이은 추가
구속입니다.

법원은 범죄혐의가 상당부분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사장과 강대표는 지난 2015년
신입직원 채용 과정에서 전 국회의원 자녀와 전 부산은행장 가족 채용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입직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당시 최종결재권자인 성세환 전 회장의 관여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가 채용청탁자에게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BNK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BNK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채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조직적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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