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창원과 수원 등 전국 인구 100만 도시 5곳을 전략공천지로 선정했습니다.
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9)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열고 다른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며 5개 도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창원시장 후보로 현직 안상수 시장을 내세울지 새로운 경쟁력있는 인물을 내세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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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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