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경남 국비 증액 확보

(앵커)

부산시와 경남도가 올해 증액된 국비예산을 확보해 각종 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습니다.

복지 예산이 크게 늘어나고 지역 투자가 대폭 삭감되는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철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시와 경남도가 새해 국비 예산확보 경쟁에서 선방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초선 의원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우려됐던 국비 확보에서 나름 성과를 낸 것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480여억원이 늘어난 2조 4천 6백여억원을 확보했고 경남도는 지난해보다 7%가 증가한 3조 2천 8백여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부산시는 외곽순화 고속도로 3천 3백여억원, 남해고속도로 확장에 2천 5백여억원,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 사업에 2천 9백억원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방침에서도 장기 국비 확보가 가능한 신규 사업비를 많이 확보한 것은 큰 성과로 꼽힙니다.

(나성린/국회예결특위 새누리당 간사)

경남도는 88고속도로 확장에 3천 9백여억원, 로봇랜드 진입로 420억원,지역특화산업 육성 67억원의 국비를 따냈습니다.

국회 계수조정소위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부안보다 9백여억원이 늘어난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지역 대형 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지난해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자치단체와 정치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난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