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정산에 새 케이블카? 논란

조회수811의견0

{앵커:
부산 금정산에 케이블카 설치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기존 케이블카 역사를 잇는
새 케이블카를 5.9km 구간에
설치하겠다는 건데,
환경 단체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대표 명산인 금정산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추진될 정도로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입니다.

최근 부산 북구청은 이 금정산을
횡단하는 케이블카 설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0년 단위 지역 장기 발전 계획에
포함된 겁니다.

북구 인재개발원부터 기존에 운행되고 있는 케이블카 역사를 잇는 5.9km
구간에 설치한다는 구상입니다.

총 사업비는 850억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공개되자 환경단체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국립공원화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케이블카 추가 설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자연 훼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다
사업지 일대가 그린벨트 지역이라
비현실적인 계획이라는 지적입니다.

{유진철/범시민금정산보존회 생태국장/”완전히 생태계를 파괴하는 그런 현장입니다. 그리고 송전탑,철탑이 수십개가 지나다니는 곳입니다. 북구청 밀실행정의 표본이라고 보고요.”}

이에 북구청은 60개 구상 사업 가운데
하나일 뿐, 실제 추진 여부는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언/부산 북구청 기획실장/”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은 아닙니다. 향후 장기발전계획의 사업들을 추진할 경우 관계기관 및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실제 케이블카 설치 계획이 추진될
경우, 환경단체는 대규모 시민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