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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제담배,알고보니 모두 불법

조회수1.57K의견0

{앵커:
최근 2년새 담배값 인상과 더불어 수제담배 판매점들이 전국에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불법이라고 합니다.

검찰이 수제담배 제조판매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는데,
이들이 ‘명품’이라며 팔았던 담배에선 유해성이 확인조차 안된 농약성분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구형모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 수제담배 가게입니다.

담배잎 판매점이라 만들어 팔지는
않는다는 안내문구까지 있지만
버젓이 완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검찰에 압수된 수제담배 제조기와
완제품 들입니다.

담배잎을 제조기에 넣자
담배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검찰이 성업중인 판매상 13군데를
현장 점검한 결과 모두 ‘담배잎’이
아닌 불법 제조한 담배를
판매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값에 2천5백원정도로
시중 담배값의 절반수준입니다.

검찰이 확인한 업소만 5백여곳으로
한해 세금탈루액만 3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노정환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수제담배판매는) 가게내에 기계를 두고 손님에게 스스로 제조하게 유도하는 것은 가게주인이 직접제조해 판매하는것과 같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제담배의 유해성은 더 큰 문젭니다.
검찰조사 결과 수제담배에는
타르와 니코틴이 최고 100나 많이
검출됐고 국산담배에는 없는
농약성분도 다량 검출됐습니다.

{김지연 창원지검통영지청부장검사}
{담배잎에서 5종의 농약이 검출됐는데 그중 한종류만국내에서 담배에 사용할수 있는 농약이라고 (식약청 검사결과)합니다. }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불법 수제담배
제조업체 대표 2명을 구속기소하고
소매상 등 1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수제담배 제조판매업체들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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