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양성교육을 위한 실습선
‘한반도호’가 해양수산 분야
기관과 단체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해양수산연수원의 실습선
‘한반도호’는 선체 길이 103m,
폭 16m의 5천 2백여톤 규모로
162명이 동시에 승선해 실습할
수 있으며, 국비 430억원을 들여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했습니다.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선원 양성교육을 위한 실습선
‘한반도호’가 해양수산 분야
기관과 단체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가졌습니다.
해양수산연수원의 실습선
‘한반도호’는 선체 길이 103m,
폭 16m의 5천 2백여톤 규모로
162명이 동시에 승선해 실습할
수 있으며, 국비 430억원을 들여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