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의 사망자가 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후 지난해 11월 까지 사망자 수가 5만 9천6백 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시리아 반군 측이 내놓은 사망자 추정치인 4만5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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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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