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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계 수장 6년만에 교체…허용도호 출범

{앵커:
앞으로 3년간 부산 상공계를 이끌
부산상의 회장에 허용도 태웅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글로벌 시장 개척과 부산의 새 미래 먹거리로 항공산업 육성을
약속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 새 회장에 태웅의
허용도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10달동안의 지루한 선거전 끝에,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허 회장은 1981년 단조회사인 태웅을 설립해,한때 풍력부품 붐을 타고 코스닥 대장주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허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글로벌 시장 개척을 화두로 꺼냈습니다.

부산 경제의 양대 축인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 모두 국내시장은 포화상태라며, 해외로 눈을 돌리자는 겁니다.

{허용도/신임 부산상의 회장/”국내에서만 일을 찾으려면 찾을 방법이 적습니다.글로벌화되기 때문에 해외에 가서 찾는 것이 시급합니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는 항공산업을 꼽았습니다.

과잉투자된 조선업보다 항공산업이 더 경쟁력 있다며,산단내 유휴 부지에 항공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신공항과 2030등록엑스포 등 현안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야 한다며,가덕신공항 등 새 사업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용도/신임 부산상의 회장/”결정된 것은 빨리 해줘야 일거리가 생길 것 아닙니까.가덕 신공항은 또 추진하면 몇년이 더 걸립니다.그건 다음에 해도 된다는 거죠.”}

또 선출과정의 갈등을 의식해 상공계 화합과 젊은 의원 등용 등
세대교체도 약속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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