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아인들을 상대로
거액을 뜯어낸 농아인 투자 사기단인
행복팀을 검거한 유공자들에게
의인상을 수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행복팀이 당시
창원중부결찰서 김대규 수사과장에게 적발돼 일망타진됐고
김대규 과장과 박영진 씨, 고광채 씨
등이 피해구제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세 사람에게
상을 주기를 청원했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전국 농아인들을 상대로
거액을 뜯어낸 농아인 투자 사기단인
행복팀을 검거한 유공자들에게
의인상을 수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행복팀이 당시
창원중부결찰서 김대규 수사과장에게 적발돼 일망타진됐고
김대규 과장과 박영진 씨, 고광채 씨
등이 피해구제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세 사람에게
상을 주기를 청원했습니다.
약자를 이용한 사람들이네요
멋진 김대규과장님 외 두분 진정한 경찰이심을 찬사드립니다
농아인에게 관심을 주세요.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대규수사관님께 농아인들 위한 활동을 최선 다하셔서 멋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