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29일 일어난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이
오는 24일 부산 낙동강
구포나루 일대에서 재현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시민과
국가유공자 가족이 모여 구포역 광장까지 행진하면서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고 그날의 함성과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또 태극기를 단 배 15척도
낙동강 구포나루 일대를 돌 예정입니다.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1919년 3월 29일 일어난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이
오는 24일 부산 낙동강
구포나루 일대에서 재현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시민과
국가유공자 가족이 모여 구포역 광장까지 행진하면서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고 그날의 함성과 모습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또 태극기를 단 배 15척도
낙동강 구포나루 일대를 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