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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형 스포츠 이벤트 유치 총력

{앵커: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 즉 LPGA투어 유치에 성공한 부산시가 이번엔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을 높힌 뒤
장기적으로 올림픽 유치에 나서겠다는 포석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부터 3년 동안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 즉 LPGA 투어
대회가 열립니다.

{마이크 완/LPGA 회장 “부산 팬들이 세계 최정상의 여성 골퍼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기회이고 세계 165개국 이상의 나라에 대회가 생중계 되면서 부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같은 기세를 몰아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도 추진됩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30여개국이 참가해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유승민/세계탁구선수권대회유치위원장 “또 회의라든가 (다른 부대행사에) 참가하는 나라가 훨씬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봤을 때 탁구 저변 확대라든다 아니면 여러가지 환경으로 봤을 때 여러가지 큰 이점이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 3대 요트 국제대회로
손꼽히는 볼보오션레이스의 기항지
유치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볼보오션레이스는 스페인을 출발해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8개월 간의 세계 일주 레이스로 기항지로 결정되면
2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되는 빅 이벤트입니다.

{박재민/부산시 부시장 “부산이 지금 2002년도 아시안게임 이후로 큰 국제 스포츠 행사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각도로 여러 종목에 걸쳐서 대회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질 국제도시의 위상을
토대로 2030년 등록엑스포와
올림픽 유치에도 나선다는 것이
부산시의 장기적 포석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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