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진주시 前 장애인종합복지관장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한 행사에 참석한 보육교사를
여러차례 껴안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경남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진주시 前 장애인종합복지관장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한 행사에 참석한 보육교사를
여러차례 껴안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