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장례식장 성금함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19살 차모군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7일 새벽 부산 대교동에 있는 한 장례식장 안내데스크위에 놓여있던 성금함을 부수고 돈을 훔쳤다 CCTV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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