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지역 보수 표심 어디로?

{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수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다
보수 진영의 후보가 2명 이상
선거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50.7%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당시 오거돈 후보와
접전을 벌였지만 보수층의 결집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제는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전통적인 보수층이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한국당에서 탈당했던 전현직
의원들과 바른미래당은
보수의 개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선을 요구하던 당내 인사들은
공천 확정에 마지못해 승복하거나
탈당을 불사하고 있습니다.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들이
여러 명 시장 선거에 나서는
상황입니다.

40% 가량의 유권자는 여전히
부동층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당의 최종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보수층의 결집 여부는
이번에도 선거 결과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  
  •  

의견쓰기